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9월 22일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비나리가족봉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추석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전통 명절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정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추석 명절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육전과 동태전 등 다양한 전통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정성껏 마련한 명절음식은 아동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6개 기관에 전달되어 아동·청소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신용익 경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명절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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