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가 22일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방안과 발전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구조,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참석 주민들은 국·공유지의 활용 및 사용 절차와 주민 참여 방법, 예상 수익성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과 열띤 참여 열기를 보였다.
시는 지난 18일 구산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햇빛소득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공모 참여와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소득 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안”이라며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많은 마을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향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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