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실천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으로 취약계층 70가구에 온정 전달

김성재 기자
2026-09-22 10:13:25




주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실천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으로 취약계층 70가구에 온정 전달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회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쏟아 떡과 전 등 명절 음식을 손수 준비했다.

이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7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주민 모두가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며 주상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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