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취약가구 주거환경 정비

김성재 기자
2026-09-22 12:18:5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22일 양양읍 소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양양자원봉사대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살피고 생활쓰레기 수거, 집 안팎 정리, 전기시설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오랫동안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전기 화재 위험을 줄이는 등 주거공간을 세심하게 정비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 및 유관 단체와 연계해 도배·장판 교체, 집 안팎 정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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