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구미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혁신’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농촌·농업 기능을 재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과 5급 기구인 AI로봇산업과 등을 신설·개편하고 최종적으로 ‘1실 1단 9국 3직속기관 8사업소’체제로 행정조직을 운영하게 된다.
‘ 골목경제부터 창업육성·투자까지 다각적 ‘경제 혁신’ 추진 ’ -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지원단’한시기구 신설 구미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을 신설하고 골목상권지원단 산하에 ‘골목경제과’ 와 ‘시장상권지원과’를 배치한다.
먼저, ‘골목경제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먹깨비 등 공공플랫폼 지원과 지역상품권 확대 등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장상권지원과’는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과 인동시장 재개발 등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전담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술창업부터 성장까지 ‘창업경제국’ 으로 기업지원 체계 개편 기존 경제국은‘창업경제국’ 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기업지원과는 ‘창업경제과’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창업단계부터 성장·확장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창업공간과 자금, 투자로 이어지는 기술창업 전담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창업 선도도시 구미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다.
‘ AI·로봇·에너지 등 미래 핵심성장 산업 집중 지원을 위한 ‘산업 혁신’ 추진 ’ - ‘AI로봇산업과’ 신설로 AI·로봇 기반 제조혁신 본격화 구미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조직도 대폭 강화한다.
먼저, 대규모 기업투자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신산업정책과를 ‘AI로봇산업과’로 개편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AI·로봇 융복합 산업 중심지 구미’로의 도약에 나선다.
에너지 전환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에너지산업과’ 신설 에너지 정책을 전담하는 ‘에너지산업과’도 신설한다.
기존 팀 단위로 추진하던 에너지 업무를 과 단위로 확대해 에너지 정책기획부터 신산업 육성, 시설 확충, 생활에너지 공급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의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
‘ 31년 만의 선산출장소 개편,'농촌과 농업 기능 투 트랙 조직개편으로 도농 상생 강화 ’ ‘농촌지원국’ 신설로 농촌개발·지역균형 기능 강화 구미시는 지난 1995년 도농복합형 행정구역 개편 이후 읍·면 지역 행정을 담당해 온 선산출장소를 폐지하고 농촌과 농업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재편한다.
우선 본청에 ‘농촌지원국’을 신설해 농촌개발 및 농촌지역 기반시설 확충, 농촌 재구조화 등 농촌 지원 기능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읍·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농업 기능은 ‘농업기술센터’로 일원화해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 분야는 기존 선산출장소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를 ‘농업기술센터’로 이관·통합해 농업 관련 기능을 한 곳으로 모은다.
농업정책 수립부터 농업인 지원, 농식품산업 육성, 농업기술 개발·보급까지 농업 분야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농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 행정도 강화 ’ - 읍·면·동 통합돌봄 및 시민주도의 안전협의체 인력 집중 보강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본청과 각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 인력을 증원한다.
본청 전담부서인 어르신복지과에 6명, 25개 읍·면·동에 각 1명씩 총25명을 배치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또한, 관내 4개 동에서 운영 중인 ‘시민주도 스마트 안전협의체’활성화를 위해 각 1명씩 인력을 보강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취약지 안전관리와 재해·재난에 대비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급증하는 철도·도로 수요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 분리·신설 나날이 증가하는 철도·도로 수요에 대응하고 집중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도로철도과를 철도도로 시설 기능을 수행하는 ‘철도도로시설과’, 도로정비 기능을 전담하는 ‘도로정비과’로 분리·신설한다.
이를 통해 철도를 비롯한 대규모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유지관리와 정비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맑은물사업소’명칭 변경으로 시민 친화적 서비스 제공 기존 상하수도사업본부는 ‘맑은물사업소’로 새롭게 명칭을 바꾼다.
공급자 중심의 행정적 명칭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를 전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명칭 변경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시민 친화적 상하수도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민선9기 조직개편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농촌·농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새롭게 개편된 조직과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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