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영어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원어민 강사와 연계한 맞춤형 단계별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초 언어 감각과 자율적인 영어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어 문화강좌는 유아 대상 2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2개 강좌 등 총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유아 대상 △‘Fun With Phonics’는 영어의 기본적인 소리를 익히며 영어 읽기의 첫 단계를 다지고 △‘Hello English’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회화 표현을 배우며 원어민과 대화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AR 수준에 따라 △‘원어민 영어회화’ 와 △‘원어민 영어회화’로 나누어 운영한다.
AR1~2 단계에서는 간결한 문장을 만들며 회화의 기초를 다지고 영어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다.
AR3~4 단계에서는 일상생활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주제로 원어민과 대화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운다.
또한 영어권 국가의 전통·예술·생활문화를 접하는 독서 연계 체험 활동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어민 강사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과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영어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교육·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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