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심온 조명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모션센서등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이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점검했다.
이종관 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밤중에 잠깐 이동하는 일도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다”며 “모션센서등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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