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추석 앞두고 구시장서 장보기…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어

이재갑 의장·시의원·의회사무국 직원들 전통시장 찾아 제수용품·지역특산물 구매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장보기…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태

김성재 기자
2026-09-23 10:12:57

 

사진=안동시의회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안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의회는 지난 22일 안동 구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차례상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농산물, 지역특산물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이날 장보기에는 사전에 준비한 안동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활기를 더했다.
시의원들은 점포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상인들과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지역 상권 회복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소비를 독려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장보기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재갑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안동시의회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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