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구위원회가 지난 21일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영철 위원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평소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신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앞서 지난 1일에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성금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의료·이미용 봉사, 전기 개보수 활동,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 사업 등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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