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는 22일 문수면 월호리 일원에서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 확산 시범사업 참깨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에는 참깨 재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계수확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여 참깨 재배 과정의 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 확산 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탈립성 품종 ‘하니올’과 최고 수량성 품종 ‘영웅’의 주요 특성을 소개했다.
이어 ‘하니올’을 대상으로 콤바인을 활용한 기계수확을 시연해 농가들이 실제 작업 과정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연을 지켜본 농가들은 콤바인을 활용한 수확 과정과 작업 효율 등을 살펴보며 기계수확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수확기에 집중되는 노동력을 줄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품종과 기계화 기술 보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신품종의 지역 적응성과 기계수확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깨 신품종 재배와 기계화 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참깨 재배 과정의 기계화가 중요하다”며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을 확대 보급해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참깨 생산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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