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성해야 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환히 밝히는 따뜻한 정이 주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19일 신성2리 경로당에서 신성1·2리 어르신과 주민 60여명을 모시고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이·미용 봉사자 등 30여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동안동로타리클럽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정성 가득 담긴 짜장면을 직접 요리해서 대접했고 이어 흥겨운 노래 봉사로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흥겨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깔끔하게 외모를 단장하실 수 있도록 이·미용 봉사까지 더해,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피어났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왠지 쓸쓸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짜장면도 대접해 주고 노래도 불러주니 너무 고맙고 즐겁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풍천면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