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이 ‘모든 여성농업인에게 복지 바우처를 지급하겠다’라는 군수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홍천군은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자 중 사업량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여성농업인에게도 복지 바우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추가 사업비를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사업은 농업과 가사·돌봄 등을 함께 수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도 많은 여성농업인이 복지 바우처를 신청했으나, 정해진 사업량을 초과하면서 일부 신청자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홍천군은 사업량 부족으로 발생한 미 선정자를 추가로 지원해 군수 공약사항인 ‘모든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급’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필요한 사업비를 편성하고 예산이 군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으로 확정되면 상반기 신청자 중 사업량 부족으로 미선정된 여성농업인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지원 제외 대상인 복지 바우처 사업의 지원 기준에 따라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실제 영농에 종사하지 않는 자, 문화누리카드·임업인 바우처·어업인 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등은 추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요한 과제”며 “모든 여성농업인이 복지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청 전경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주요 지원제외 대상 - 농업경영체 미등록 또는 ‘25.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 실제 영농 미종사자 - 유사복지서비스 수혜자 - 사업 전년도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바우처카드 미발급자 - 기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 등으로 지원받아 지원 제외 대상으로 분류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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