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22일 하동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44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하동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재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하동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빛드림본부는 2022년부터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재 본부장은 “이번 장보기가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고 전달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호연 하동지역자활센터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하동빛드림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자활사업단 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자활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