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추석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수거관리반 운영

수거일은 9월 24일…연휴기간 수거일정 사전 확인 당부

김성재 기자
2026-09-23 08:37:08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적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수거·관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 주요 수거일은 9월 24일 목요일이다.

이날 지역별로 종량제봉투, 재활용품, 스티로폼, 종이류, 불연성마대 등을 수거한다.

세부적으로는 △읍 도심 지역은 재활용품과 불연성마대 △읍 외곽 지역은 종량제와 불연성마대 △삼동·창선면은 스티로폼과 불연성마대 △이동·상주·미조면은 재활용품과 불연성마대 △남·서·고현·설천면은 종이류와 불연성마대를 수거한다.

이에 더해, 창선·삼동·이동지역 대형폐기물도 9월24일 목요일에 정상 수거된다.

한편 9월 25일 추석 당일부터 9월 28일까지는 생활폐기물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군은 군민들에게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수거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수거·관리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수거 일정을 확인해 올바른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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