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풍기인삼축제 맞아 영주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10월 1~11일 혜택률 12%→15% 한시 상향

김성재 기자
2026-09-23 09:15:57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맞아 영주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혜택률을 기존 12%에서 15%로 한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특별할인 기간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5% 선할인이 적용된다.

20만원어치를 구매할 경우 3만원을 할인받아 1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은 10월 1일부터 구매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된다.

특히 이번 구매한도 조정은 축제 기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모바일 상품권을 월 최대 3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15%를 사후 적립받아 최대 4만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할인이 종료되는 10월 12일부터는 혜택률이 다시 12%로 조정되지만 모바일 상품권 구매한도는 30만원으로 연말까지 유지된다.

지류식 상품권은 10월 12일부터 구매한도가 10만원으로 조정되며 혜택률은 12%가 적용된다.

상품권은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지류식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제장 내 관광객 이동 거점에 판매창구 2곳도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창구 인근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설치해 지류식 상품권 구매 편의를 높이고 별도의 영주사랑상품권 홍보 공간도 운영한다.

모바일 상품권 가입과 결제 등에 도움이 필요한 방문객을 위해 이용 안내 인력도 배치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해 보다 알뜰하게 풍기인삼과 지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할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혜택이 축제장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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