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정성껏 마련한 반찬 어려운 이웃에 전달...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김성재 기자
2026-09-23 12:03:21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삼계탕 봉사,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반찬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이어지는 따뜻한 쌍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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