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가은 분관은 지난 9월 19일 도서관 사랑방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태원준 여행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여행을 통한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선 태원준 작가는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등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60대 어머니와 함께 했던 600여 일간의 세계 여행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여행하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깊은 울림을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점촌도서관 이정란 관장은 “앞으로도 가은분관이 지역의 인문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명사 초청 강연과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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