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수력원자력(주) 홍천양수건설소, 대우건설은 9월 22일 오전 9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산 1리 취약 농가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인력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추석을 앞둔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일손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바쁜 농번기 한가운데서 건넨 따뜻한 손길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있다는 든든한 응원이 됐다.
홍천양수건설소와 대우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병도·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농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때로는 물품보다 함께 땀 흘려주는 따뜻한 마음일 수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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