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안전한 추석 위한 대응태세 점검

24일 도 종합상황실 찾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및 분야별 대응체계 점검

김성재 기자
2026-09-23 13:30:02




경상북도 도청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 상황근무반, 총 561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 종합상황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계획과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고 재난·재해, 응급의료, 교통, 산불, 가축전염병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와 도·시군·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전파하고 초동 대응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화재·구조·구급 출동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주거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소방관서의 빈틈없는 근무태세를 강조했다.

영상통화로 독도를 지키는 김용헌 경비대장을 비롯한 독도경비대 대원들과 경주 엑스포대공원에서 추석 행사를 준비·운영하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 태권도 공연을 준비하는 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 학생들에게도 안전한 공연과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는 많은 도민과 귀성객의 이동이 한꺼번에 이뤄지는 만큼 단 한 번의 방심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사고 발생 때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북도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끝나는 순간까지 모든 대응 역량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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