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임농복합경영 수확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눔

추석 앞두고 직접 재배한 옥수수 가공품 보육원 및 노인복지센터에 전달

김성재 기자
2026-09-23 13:04:17




나눔행사 (산림청 제공)



[knews25] 북부지방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주남북산림협력센터 내 ‘임농복합경영 모델림’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옥수수로 만든 가공품을 관내 보육원과 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산림과 농지를 조화롭게 활용하는 ‘임농복합경영’을 통해 친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확한 결실을 지역 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직원들이 정성껏 가꾼 옥수수로 제작된 먹거리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보육원 아동들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온정을전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임농복합경영 사업의 결실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농업 경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발맞추어 온정을 나누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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