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 개최

40주년 맞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

김성재 기자
2026-09-23 12:58:00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녕읍 창녕천 일원에서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구한 역사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창녕에서 펼쳐지는 비사벌문화제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역사적 전통성과 현대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보부상 장터 개장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신성, 채윤 등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특히 14개 읍면별 특색 홍보단이 참가하는 비사벌 문화행렬이 창녕읍 시가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어 17일과 18일에는 △막~끌리는 파티 △청소년 뽐내기 한마당 △보부상 음악회 △청년 버스킹 △우포따오기 한마음장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판매 부스와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근로자 가족 장기자랑 결선과 벨라미치예술단 공연, 경품 추첨을 포함한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밖에도 군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다양한 야간 조명으로 창녕천을 환하게 밝힌다.

아울러 근로자 가족 장기자랑과 창녕천 소원등 달기는 비사벌문화제전회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낙인 군수는 “4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방문객이 가을의 청취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축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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