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새마을회, 요양원 찾아 한가위 온기 나눠

김성재 기자
2026-09-23 13:40:13




선남면 새마을회, 요양원 찾아 한가위 온기 나눠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버스승강장 17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복지마을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복지마을요양원을 찾은 새마을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차중환 협의회장과 유차순 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사랑과 봉사로 우리 지역을 따뜻하게 밝혀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정을 나누는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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