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앞두고 비상벨·불법촬영 장비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공중화장실·숙박객실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심 이용환경 조성

김성재 기자
2026-09-23 12:56:24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앞두고 비상벨·불법촬영 장비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영천한의마을에서 영천경찰서 영천시니어클럽과 함께 비상벨, 불법촬영 장비에 대한 합동점검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에 범죄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파수, 렌즈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및 샤워실 등 총 16개소를 전수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 장비 및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안심 비상벨도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위급상황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설 내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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