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대동 새마을단체, 새마을군집기 이전 준공 및 게양식 개최

김성재 기자
2026-09-23 09:41:49




진주시 상대동 새마을단체, 새마을군집기 이전 준공 및 게양식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새마을지도자 상대동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 군집기 준공 및 게양식을 개최하고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새마을 군집기는 지난 3월법원교차로에 설치돼 있던 군집기를 ‘법원 울타리 철거 및 주변 환경개선 사업’에 따라 철거한 후, 남강초등학교 정문 옆에 새롭게 제작·설치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차금옥 상대동장을 비롯해 김영묵 새마을지도자 진주시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상대동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 군집기 준공을 축하하고 군집기에 새마을기를 게양하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겼다.

김영묵 새마을지도자 진주시협의회장은 “오늘 게양된 새마을군집기는 우리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 상대동협의회와 부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 배려를 실천하는 선진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금옥 상대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군집기 준공을 계기로 새마을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화합해 더 살기 좋은 상대동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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