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추석 앞두고 산불 피해지역 현장 점검

임시주택단지·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 20개소 방문… 주민 애로사항 청취

김성재 기자
2026-09-23 12:58:31




영덕군, 추석 앞두고 산불 피해지역 현장 점검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산불 피해지역의 임시주택단지와 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임시주택의 주거환경과 마을 단위 복구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날 오전 지품면을 시작으로 축산면과 영덕읍을 차례로 찾아 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 5개소와 임시주택단지 15개소 등 총 20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산불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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