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9월 22일 자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명절, 정 나눔 안부잇기’ 사업을 추진했다.
금번 진행한 특화사업 ‘따뜻한 명절, 정 나눔 안부잇기’는 명절 기간 중 가족 및 이웃과의 교류가 줄어들면서 정서적 소외가 심화될 수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관내 저소득 노인과 취약 청장년층 가운데 명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10가구 내외이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으며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살폈다.
박재홍 공공위원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철권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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