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석맞이‘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단순한 방문이나 캠페인이 아니라,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물품을 구매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체감형 행사’로 추진됐다.
대상 시장은 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관내 4개 전통시장이다.
행사 둘째 날인 22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직접 동참했다.
권 시장은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며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격려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안동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산하기관 임직원, 관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시장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침체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매 중심의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성과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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