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 추석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온정 나눔…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 만들 것”

심상휴 의장 “현장 목소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 지속적인 복지 지원 이어갈 것”

김성재 기자
2026-09-23 15:35:41

 

사진=청송군의회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청송군의회는 추석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일정에서, 지난 9월 23일 관내 사회복지 및 장애인복지시설 7곳을 직접 찾았다.
이날 의회 방문단은 청송국민노인요양원과 아름다운실버타운 등을 차례로 방문해 쌀, 라면, 화장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특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시설 종사자들과 마주 앉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깊이 있게 공감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상휴 의장은 위문 현장에서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송군의회의 발빠른 현장 행보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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