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2학기 개학기 학교 안전 캠페인 실시

봉화군청·봉화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봉화초 통학로 일대 집중 점검 ‘아이 먼저’ 실천을 위한 등굣길 안전수칙 홍보 및 4대 위해요소 현장 정비

김성재 기자
2026-09-23 16:21:51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은 지난 22일(화) 아침 봉화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학기 개학기 학교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속 필수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성태동 교육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참가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캠페인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아이 먼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점검이 병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학교 주변 4대 핵심 분야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그 자리에서 바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성태동 교육장은 “개학기 안전 캠페인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학교 주변 환경 전반을 촘촘히 살피는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이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위생·환경 등 다각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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