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미교육지원청은 9월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법인 삼성원과 다함께하는길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삼성원에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40여 명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간식을 전달했으며, 중증장애인 30여 명이 생활하는 다함께하는길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직접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곳곳을 살피고, 아이들과 장애인들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모두에게 고르게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밝게 자라고 장애인분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묵묵히 애써 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한편, 교육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구미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