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사아트센터, 판소리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개최

10월 10일 오후 4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열려

김성재 기자
2026-09-27 11:18:04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 향사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4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특별한 기획공연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우수한 공연 예술을 지역에 유치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지역민들에게 더욱 뜻깊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명작 소설 레미제라블 을 우리의 전통 예술인 ‘판소리’로 독창적으로 재해석했다.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하는 ‘불쌍한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배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넬 것이다.

특히 전통 판소리의 매력에 현대적인 음악적 구성과 연출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공연 티켓 예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칠곡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명작을 우리 국악의 선율로 담아낸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감동을 풍성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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