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9월 4일부터 23일까지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월군과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했으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등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시단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청소년 이용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안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