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동군은 23일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산지유통센터에서 하동 밤 20톤의 중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첫 선적을 축하했다.
이번 물량은 지리산청학농협의 올해 첫 밤 수출이다.
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을 수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동 밤은 미국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50.4톤, 9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군은 지역 농협, 수출업체와 협력해 하동 밤의 해외 판로를 지키고 수출 물량을 꾸준히 늘려 나갈 계획이다.
김 군수는 “올해 첫 선적을 계기로 하동 밤 수출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가가 정성껏 키운 우수 농산물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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