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춘천시 홈페이지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새롭게 바뀌었다.
춘천시는 시민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메인 화면과 메뉴 구조를 개선하고 지난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선은 지난 6월 진행한 시민 의견 조사와 최근 1년간 홈페이지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정소식과 채용정보 등을 메인 화면에 전진 배치하고 메뉴 순서와 구조를 이용 빈도에 맞게 재정비했다.
특히 여러 정보가 섞여 있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려웠던 ‘시정소식’을 △행사·축제 △교육·강좌 △지원·혜택 △생활·안전 △참여·공모 등 5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기존에는 게시글이 작성일 순으로만 노출됐지만, 앞으로는 관심 분야별로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에 반영하지 못한 시민 의견은 2027년 홈페이지 전면 개편 과정에서 검토해 반영한다.
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민 의견과 실제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홈페이지 서비스를 꾸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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