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청소년 자살예방 및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업과 진로 또래관계 등으로 다양한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및 마음건강 관련 정보 제공,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해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갖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살예방 캠페인,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등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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