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들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진숙 봉산면장은 “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교실이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참여 주민은 “시민운동 캠페인으로 이웃을 돌아보고 힐링 수업으로 마음까지 위로받아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주민 유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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