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가 ‘제32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시민 행복 주간 동안 시민의 일상과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시민의 이야기 전시전’을 개최한다.
‘우리의 사연이 모여 행복한 통영이 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전은 소식지 통영마당 에 소개되었던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와 사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전시 제작물은 새 생명의 기쁨을 담은 ‘아가의 탄생’, 소중한 기억이 담긴 ‘가족의 기념일’과 정겨운 ‘소소한 일상’등 통영 시민이 직접 보내온 사연들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 개인의 소소한 행복이 곧 통영시 전체의 행복이라는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전은 행사의 성격과 일정에 맞춰 장소를 나누어 운영된다.
10월 1일은 제32회 통영 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첫선을 보이며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6일간은 통영시청 1층 로비로 자리를 옮겨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토대가 된 시정 소식지 통영마당 은 ‘통영시보 조례’에 근거해 매월 1회 발행되는 통영시의 대표적인 소통 매체다.
주요 정책과 관광 및 시정 소식뿐만 아니라 아가의 탄생, 행복우체통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기존 36면에서 40면으로 지면 수를 늘려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소식과 시민 참여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아울러 통영마당 구독 방법은 유형별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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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을 만들어가는 주역인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과 추억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 행복 주간 동안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이웃들의 따뜻한 사연을 함께 나누고 행복한 기운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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