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경 ㈜산동개발 대표, 청도군에 600만원 통 큰 기부

아동복지기금 300만원·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청도 발전에 보탬 되길”

김성재 기자
2026-09-28 17:00:34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저 = 청도군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청도군은 지난 28일 이호경 ㈜산동개발 대표가 지역 아동들의 복지 증진과 청도군 발전을 위해 아동복지기금 3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청도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경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경산상공회의소 감사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구FC엔젤클럽을 창립해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건설·주거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주환경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아동복지기금은 지역 아동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청도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호경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청도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함께 기탁하게 됐다”며 “두 기부금 모두 지역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아동복지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함께 기탁해주신 이호경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청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활용해 기탁의 마음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기탁된 성금과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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