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구군 방산면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양구백자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방산면 가을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공연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군 장병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학생부터 주민, 군 장병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 구성원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경품 추첨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방산면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과 학생, 군 장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익 방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학생, 군 장병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편안하게 어울리며 가을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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