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 100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전국의 명소를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4만여명의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9883개 명소를 대상으로 한다.
우선, 지난 여름 성황리에 종료된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 가 가을 감성에 맞춘 ‘가을편’ 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가을편’은 노을빛 가을 힐링 드라이브 전국 억새·단풍길을 달리는 러닝 세월과 이야기를 품은 오래된 나무 찾아가기 가을 산과 수목을 찾아 떠나는 K-마운틴 정복 등 총 4가지 취향 맞춤형 테마로 펼쳐진다.
테마에 맞춰 100x100명소를 방문한 뒤 현장 인증을 진행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1일부터 30일 까지는 여행 중에 발생한 유쾌한 해프닝을 공유하는 ‘웃픈 여행사진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100x100명소에서 찍힌 웃지 못할 재미있는 사진과 짧은 에피소드를 누리집에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여행지에서 눈을 감아버린 사진, 흔들려서 망한 사진, 절묘하게 배경을 가려버린 사진 등 평소라면 지워버렸을 웃픈 여행사진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해 응모한 사진을 직접 프린팅한 ‘웃픈 여행사진 굿즈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한 공사는 오는 11월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구석구석 멍냥투어’등 100x100명소와 연계한 다채로운 후속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누리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100 100은 국민이 직접 고른 다양한 명소를 새로운 여행 선택지로 소개하는 프로젝트”며 “올가을에는 목적지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보다, 도장깨기도 하고 뜻밖의 사진도 남기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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