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오는 5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 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가야명상문화축제는 2017년부터 명상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찬란한 가야, 빛나는 김해’를 주제로 가야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
축제는 1부 ‘탄생과 고요한 움직임’과 2부 ‘국악의 향연’ 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움직임을 통해 고요와 호흡을 표현한 ‘고요의 파문’ 이 무대에 오르며이어 정목 스님과 가야국제명상센터가 참여하는 디르마 토크와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부는 ‘금관가야의 태평성대’를 주제로 가야의 역사와 신화를 국악과 춤, 소리로 풀어낸다.
특히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 등을 소재로 한 국악극 ‘가야 오페레타’ 가 무대에 오른다.
오페레타에서는 ‘가야의 아침’, ‘알이 내려온다’등을 비롯해 김해의 대표 전통차인 장군차를 소재로 한 ‘장군차 타령’, 구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보석나라 가야의 꿈’, ‘찬란한 가야, 영원한 태양의 노래’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가야마하연합합창단이 ‘가야의 메아리’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명상과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문화진흥원은 2014년 설립 이후 가야국제명상센터 운영, 가야문화진흥 학술대회 개최 등 가야문화의 가치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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