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는 지난 9월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양덕원 일대까지 이어지는 4km 걷기 코스에서 ‘제9회 남면 걷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면 주민 약 350명이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주민들이 이웃과 나란히 발을 맞추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로 담소를 나누며 남면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만끽했고 걷기 코스를 완주한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건강 체험관에서는 홍천군보건소와 건강동아리, 주민들이 함께 운영한 다양한 건강 홍보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유익한 건강 정보부터 내 몸 상태를 직접 체크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가 제공되어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남면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할 새로운 주민 건강동아리들이 힘차게 출범하며 남면 내 건강동아리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
이처럼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모습들이 모여 남면 건강 공동체의 매력을 더 빛내줬다.
홍천군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 최성근 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누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남면을 위해 앞으로도 재미있고 알찬 활동들을 함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 소장은 “남면 걷기 한마당은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이 더 활성화되어 남면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한마당은 건강도 지키고 이웃 간의 온정도 듬뿍 나누는 훈훈한 시간 속에서 마무리됐으며 남면 주민들은 앞으로도 활기찬 건강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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