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치유여행 등 문화·치유 프로그램 운영… 오는 10월 작은 음악회 개최

김성재 기자
2026-09-29 09:00:24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를 통해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음악·미술을 활용한 집단 치유활동과 창작곡 만들기, 노래 연습 및 녹음 등을 진행하며 자신의 삶과 기억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5회기 온전한 쉼을 찾는 치유여행을 진행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힐링공연 관람, 치유의 숲·다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치유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월에는 6회기 우리가 살던 고향은, 김해를 통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공항과 함께 살아온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문화예술로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과정이 지역사회의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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