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류면주민자치회은 추석을 맞아 지난 23일 당동만 당동해안길 일원에서 열린 ‘제6회 한가위 당동만 달빛축제’ 가 지역주민과 출향인,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행사 10월 8일 개최 - 기월리 안뜰 경관농업단지서 10월 8일~10일 사흘간 진행 ‘달빛에 소원을 담고 낙화에 복을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거류면이 주최하고 거류면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주민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소원봉 달기 체험과 주민참여 노래자랑, 거류풍물단 공연, 줌바댄스, 아코디언 공연 등을 즐겼다.
오후 7시 개막식 이후에는 퓨전국악 4인조 그룹 신비를 비롯해 수빈, 해창이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낙화놀이가 시작되자 행사장에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당동만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낙화가 주변 야간경관과 어우러져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다.
관람객들은 낙화가 밤하늘을 수놓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으며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즐겼다.
정진욱 거류면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과 출향인들이 함께해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낙화놀이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함께 즐겨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됐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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