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보조사업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농기계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조사’를 10월 1일부터 한 달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농기계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조사 실시 - 보조사업 투명성 강화 및 농기계 효율적 활용 도모 이번 조사는 지방비로 지원된 농기계가 실제 영농 현장에서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보조 농기계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보조사업으로 공급된 농기계 약 1974대로 읍·면 농기계 담당자가 현장 방문과 전화 확인 등을 병행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농기계 실제 사용 여부 △이전·매각 등 처분 이력 △보관 상태 및 정비·관리 여부 △사용자 만족도 등이다.
조사 결과 보조 농기계의 무단 매각, 타인 양도, 미사용 방치 등의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조금 환수와 향후 사업 참여 제한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행정조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지도 중심의 사후관리도 강화해 농업인들이 보조사업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농기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보조사업은 공공재정으로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의 책임 있는 사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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