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어촌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수산업의 핵심 주역인 여성어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를 9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 7개 시군 여성어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로는 삼척시 원덕 여성어업인연합회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구·국악공연, 유공자 포상, 대회사·환영사·축사, 그리고 각 시군 여성어업인 협회별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연합회’는 2015년 6월 22일 설립된 이후, 현재 55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어촌 사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수산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여성어업인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우리 도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