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고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인지건강학교를 운영했으며 최근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감염병관리·치매·만성질환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으로 구성돼 총 30회 진행됐다.
종강식에는 졸업사진 촬영을 비롯해 졸업장 전달, 참여자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7개월간의 프로그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프로그램에 잘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친구들과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진 것 같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기회가 부족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신체·정신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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