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9월 28일 성주군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텃밭’에서 고구마 100여상자를 수확했다.
지난 4월 고구마 모종을 심은 이후 폭염으로 모종이 고사할 위기에 처하자 협의체 위원들이 당번을 정해 물주기와 제초작업 등 어느해 보다 정성스런 관리를 통해 최상급의 고구마를 수확할 수 있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도회상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의 노력으로 올해도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가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앞장서 모두가 행복한 가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