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은 9월 28일 책둠벙도서관에서 ‘고성 가야고분군 군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성군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야고분군과 가야사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연에는 2019년 8월 발족해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 가야수호단’을 비롯한 군민들이 참석했다.
수호단은 그동안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홍보와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해 온 단체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백승옥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사무처장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고대사적 관점에서의 ‘가야인의 공존과 공생의 정신’ 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유산이 된 만큼, 그 의미를 고성 송학동 고분군 가야수호단과 군민들이 앞으로도 잘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강좌는 군민들과 수호단이 고성 가야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성 가야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과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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