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은 지난 9월 28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2차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정 혁신 모임인 ‘혁신 어벤져스’는 이번이 4기로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홍기 거창군수가 함께해 MZ 세대 공무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차 워크숍에서 발굴된 6팀의 제안 사항에 대한 발표 시간을 가진 후 군수와의 자유 대화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일·가정 양립과 업무 자동화, 인수인계 체계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 대행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업무 인수인계 체계화를 위한 인수인계 기간 지정 등, 저연차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개선 의견에 대해서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혁신 어벤져스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행정 혁신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하며 일 잘하고 활력 넘치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좋은 의견들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 스스로도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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